주소 라벨 인쇄 무료 — 엑셀 주소록 붙여넣으면 우편번호까지 자동 (폼텍·애니라벨)

주소 라벨 인쇄, 엑셀 주소록을 붙여넣으면 우편번호를 자동으로 찾아 채우고 A4 라벨지에 바로 뽑아 줍니다.
상세주소는 그대로 살리고, 못 찾은 주소만 골라 고치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연말 선물이나 안내 우편을 보내려고 주소록을 열면, 우편번호 열이 비어 있거나 옛 지번 주소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은 Blog J 무료 프로그램 라벨 출력기로 엑셀 주소록을 주소 라벨로 인쇄하는 방법을 붙여넣기부터 인쇄까지 차례로 안내합니다.
프로그램 전체 소개는 라벨 출력기 대표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주소 라벨 한눈에 보기
필요한 열
받는 분 · 주소
우편번호
주소로 자동 검색
고칠 곳
확인 필요 줄만 맨 위
엑셀 그대로 붙여넣기 — 이름 · 주소 · 연락처 열을 복사해 붙여넣으면 어느 열이 무엇인지 알아서 맞춥니다.
우편번호는 자동으로 — 주소만 있으면 줄마다 우편번호를 찾아 넣고, 옛 주소는 표준 도로명주소로 정리합니다.
확인할 줄만 맨 위로 — 찾지 못했거나 빈 칸이 있는 줄만 강조해 모아 주고, 찾기 칸으로 고칠 사람을 바로 찾습니다.
주소 라벨 인쇄, 이렇게 달라집니다
이런 분들께 필요합니다
| 누구 | 이럴 때 |
|---|---|
| 거래처 · 고객에게 우편을 보내는 분 | 연말 선물, 연하장, 안내문 봉투에 붙일 주소 라벨을 한 번에 |
| 모임 총무 · 사무 담당 | 동창회 · 동호회 · 학부모 모임 주소록으로 우편 발송 |
| 우편번호가 빠진 주소록을 받은 분 | 주소만 적힌 명단에 우편번호를 채워 정리된 엑셀로 다시 받기 |
| 택배 송장 대신 라벨을 쓰는 소상공인 | 받는 분 · 주소 · 연락처가 들어간 라벨을 주문 목록에서 바로 |
엑셀 주소록은 이렇게 준비하세요
받는 분과 주소, 두 열만 있으면 됩니다.
나머지 열은 있으면 쓰고, 없으면 비워 두어도 됩니다.
제목 줄에 아래 표의 낱말이 들어 있으면 열이 자동으로 맞춰지고, 맞지 않으면 붙여넣은 뒤 목록에서 직접 고르면 됩니다.
| 열 | 꼭 있어야 하나요 | 이런 제목이면 자동으로 맞춰져요 |
|---|---|---|
| 받는 분 | 필수 | 받는 분 · 수령인 · 성명 · 이름 · 성함 · 고객 |
| 주소 | 필수 | 주소 (상세주소는 제외) |
| 상세주소 | 없어도 됨 | 상세 · 동호 · 나머지 |
| 우편번호 | 없어도 됨 | 우편 · zip |
| 전화번호 | 없어도 됨 | 전화 · 연락처 · 휴대폰 · 핸드폰 |
| 메모 | 없어도 됨 | 메모 · 비고 · 참고 |
프로그램 실행하기
아래 프로그램 실행하기를 누르면 라벨 출력기가 주소 라벨로 정해진 채 새 창으로 열립니다.
새 창은 이 블로그 글을 통해서만 열리니, 다음에 쓸 때는 이 글을 즐겨찾기해 두세요.
우편번호 자동 검색은 이 온라인 버전에서만 됩니다.
예시 주소록으로 바로 해 보기
엑셀 파일이 없어도 됩니다.
아래 표를 제목 줄까지 마우스로 끌어 선택해 복사(Ctrl+C)한 뒤, 프로그램의 엑셀 붙여넣기 칸에 붙여넣어 보세요.
주소 끝에 붙은 층 · 안내실이 상세주소로 떼어지고, 마지막 줄은 일부러 없는 주소를 넣어 못 찾음으로 나오게 했습니다.
| 이름 | 주소 | 연락처 |
|---|---|---|
| 김민준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3층 민원실 | 010-0000-0001 |
| 이서연 |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 010-0000-0002 |
| 박지훈 | 대전 서구 둔산로 100 2층 | 010-0000-0003 |
| 오소연 | 서울 중구 세종대로 9999 | 010-0000-0008 |
설명용 예시 · 공공기관 주소에 가상 이름과 연락처를 넣었습니다
사용 방법
새 창의 위쪽 단계는 라벨지 → 내용 넣기 → 우편번호 자동 검색 → 꾸미기 → 인쇄 순서입니다.
라벨지는 가지고 있는 제품의 품번(예: 폼텍 LS-3108)을 보고 고르면 되고, 여기서는 그다음 단계부터 짚어 보겠습니다.
1. 엑셀 주소록 붙여넣고 열 확인하기

그림 1 / 3 · 실제 프로그램 화면 · 설명용 예시(공공기관 주소 · 가상 이름)
엑셀 붙여넣기를 고르고 주소록을 제목 줄까지 붙여넣으면, 아래에 어느 열이 무엇인지 목록이 나옵니다.
상세주소 열이 없으면 자동 (도로명주소 뒤에 붙이기), 우편번호 열이 없으면 자동 검색 (주소로 찾기)으로 맞춰집니다.
맨 아래 표의 상세주소(자동) 칸에서 주소 끝의 동 · 호수 · 층이 제대로 떼어졌는지 확인하세요.
잘못 붙여넣었다면 붙여넣기 칸 위의 붙여넣은 내용 지우기로 비우고 다시 넣으면 되고, 실수로 지웠을 때는 되돌리기를 누르면 됩니다.
엑셀 파일을 직접 올리려면 엑셀 파일 올리기(.xlsx · .csv)를, 몇 장만 만들 때는 직접 입력을 고르면 됩니다.
2. 우편번호 자동 검색하고 못 찾은 주소 고치기

그림 2 / 3 · 실제 프로그램 화면 · 설명용 예시(공공기관 주소 · 가상 이름)
우편번호 자동 검색을 누르면 먼저 라벨에 쓸 주소를 고르는 창이 뜹니다.
기본은 도로명주소로 바꾸기이고, 엑셀에 적힌 그대로 쓰고 싶다면 입력한 주소 그대로를 고르세요.
검색이 끝나면 확인이 필요한 줄만 목록 맨 위에 모이고, 목록 위 확인 필요가 빨간 테두리로 강조됩니다. 모두 고치면 완료 목록으로 바뀝니다.
| 결과 | 뜻 | 이렇게 하세요 |
|---|---|---|
| 찾음 | 우편번호 하나가 확정됨 | 그대로 두면 됩니다 |
| 골라 주세요 | 같은 주소로 여러 곳이 나옴 | 후보 중 하나를 누르거나 추천 주소로 모두 반영으로 한 번에 |
| 못 찾음 | 주소로 찾지 못함 | 주소를 고쳐 다시 찾기, 우편번호를 적고 직접 입력으로 확정, 또는 삭제 |
고칠 사람이 많을 때는 목록 위 찾기 칸에 이름 일부 · 전화번호 뒷자리 · 동네 이름이나 「12번」처럼 줄 번호를 적으세요. 상태와 관계없이 전체에서 그 줄만 바로 나옵니다.
보내지 않을 줄이 많다면 못 찾은 줄 모두 삭제로 한 번에 지울 수 있고, 잘못 지웠다면 되돌리기를 누르면 됩니다.
목록 아래 정리된 주소록 엑셀로 받기를 누르면 우편번호와 찾은 도로명주소가 채워진 주소록을 엑셀 파일로 받을 수 있어, 다음 발송 때 그대로 다시 쓸 수 있습니다.
3. 호칭 · 보내는 분 넣고 꾸미기

그림 3 / 3 · 실제 프로그램 화면 · 설명용 예시(공공기관 주소 · 가상 이름)
꾸미기로 넘어갈 때 받는 분 · 주소 · 우편번호 중 빈 칸이 있는 줄이 있으면 한 번 알려 줍니다. 빈 줄은 목록 맨 위에 빨간 테두리로 모이고, 그대로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배치는 우편 기본(주소 → 받는 분 → 우편번호 오른쪽 아래) · 우편번호 위 · 받는 분 먼저 세 가지입니다.
받는 분 · 보내는 분에서 이름 뒤 호칭(귀하 · 님 · 없음 · 직접)을 고르고, 모든 라벨 위에 보내는 분 넣기를 체크하면 라벨마다 보내는 분 한 줄이 들어갑니다.
전화번호 · 메모를 넣을지, 우편번호 앞에 "우편번호" 글자를 붙일지도 여기서 정합니다.
주소가 길면 칸 안에서 줄을 바꾸고, 그래도 넘치면 그 라벨만 글자를 줄여 맞춥니다.
4. 인쇄하거나 PDF로 저장하기
인쇄하기 단계에서 라벨 인쇄하기를 누르고, 인쇄 창의 배율은 실제 크기(100%), 여백은 없음으로 두세요.
이미 몇 칸 쓴 라벨지라면 시작할 칸에서 남은 첫 칸을 누르면 그 칸부터 찍힙니다.
다른 PC에서 인쇄하거나 보관하려면 PDF로 저장을 누르면 인쇄 모양 그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 쓰는 라벨지라면 일반 종이에 시험 인쇄를 먼저 해 보고, 칸이 밀리면 인쇄 위치 보정에 mm로 넣으세요.
상세주소가 사라지지 않게 하는 법
주소를 도로명주소로 바꿀 때 가장 많이 생기는 문제가 동 · 호수 · 층이 빠지는 것입니다.
라벨 출력기는 주소록 모양에 따라 아래처럼 상세주소를 지켜 줍니다.
주소 칸에 상세주소가 붙어 있을 때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3층 민원실"처럼 한 칸에 다 적혀 있다면, 상세주소를 자동으로 두세요.
건물번호(110) 뒤쪽의 "3층 민원실"을 떼어 두었다가, 찾은 도로명주소 뒤에 쉼표와 함께 붙입니다.
라벨에는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3층 민원실 (태평로1가)"처럼 표준 표기로 찍힙니다.
상세주소 열이 따로 있을 때
상세주소가 다른 열에 있다면 그 열이 상세주소로 맞춰지고, 도로명주소 뒤에 그대로 붙습니다.
주소 칸에도 동 · 호수가 일부 적혀 있으면 겹치는 부분은 한 번만 붙습니다.
상세주소를 아예 빼고 싶다면 목록에서 없음 (상세주소 안 붙임)을 고르세요.
엑셀에 우편번호가 이미 있을 때
우편번호 열이 있으면 다음 버튼 이름이 주소 확인하기로 바뀝니다.
주소 고르기 창에서 그대로 쓰기를 고르면 엑셀 우편번호를 쓰고 비어 있는 줄만 찾아 넣습니다.
주소로 다시 확인을 고르면 엑셀 값과 찾은 값이 다른 줄만 골라 주세요에 올려, 오래된 우편번호를 걸러 낼 수 있습니다.
알아 두세요
주소 라벨을 인쇄하기 전에
· 우편번호 자동 검색을 시작하면 주소(받는 분 이름 · 전화번호 제외)가 행정안전부 주소 검색 서비스로 전송됩니다. 그 밖의 내용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쓰입니다.
· 붙여넣은 주소록은 저장하지 않습니다. 창을 닫으면 사라지니, 정리한 주소록이 필요하면 정리된 주소록 엑셀로 받기로 받아 두세요.
· 동 이름만 있거나 건물번호가 빠진 주소는 찾지 못할 수 있습니다. 도로명과 건물번호(예: 세종대로 110)를 함께 적어 주세요.
· 내 PC에 받아서 쓰는 다운로드판에서는 우편번호 자동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엑셀 우편번호를 쓰거나 직접 적어 주세요. 우편번호를 자동으로 찾아 넣으려면 이 글의 프로그램 실행하기(온라인)로 쓰세요.
자주 묻는 질문
주소록이 몇 줄까지 되나요?
줄 수 제한은 따로 두지 않았습니다.
우편번호는 한 줄씩 찾기 때문에 줄이 많을수록 시간이 걸리고, 가운데 창에서 진행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도중에 멈추기도 됩니다.
수백 줄 중에서 한 사람만 고치고 싶어요.
목록 위 찾기 칸에 이름 일부나 전화번호 뒷자리를 적으면 그 줄만 나옵니다.
찾은 줄이 하나면 Enter를 눌러 바로 그 줄로 갈 수 있고, Esc를 누르면 찾기가 지워집니다.
지번 주소로 적힌 주소록도 되나요?
됩니다.
지번 주소로도 우편번호를 찾고, 도로명주소로 바꾸기를 고르면 라벨에는 찾은 도로명주소가 찍힙니다.
같은 주소로 여러 곳이 나왔어요.
골라 주세요 줄에 후보가 보입니다.
입력한 주소와 가장 가까운 후보에 추천이 붙어 있으니 확인하고 누르거나, 추천 주소로 모두 반영으로 한 번에 정할 수 있습니다.
받는 분 이름 뒤 "귀하"를 빼고 싶어요.
꾸미기 → 받는 분 · 보내는 분에서 호칭을 없음으로 고르세요.
"선생님", "고객님"처럼 다른 호칭은 직접을 눌러 적으면 됩니다.
보내는 분 주소를 라벨마다 넣을 수 있나요?
모든 라벨 위에 보내는 분 넣기를 체크하고 한 줄(60자까지)로 적으면 라벨마다 맨 위에 들어갑니다.
라벨이 작으면 글자가 줄어드니, 보내는 분은 이름과 짧은 주소 정도로 적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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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지 못하는 주소나 필요한 라벨 모양을 댓글로 알려 주세요.
확인해서 다음 버전에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