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 사진 편집 프로그램 없이 이미지 사이즈 및 크기 조절 방법 #사진

본 포스팅은 PC에서 작업하는 방법입니다.

모바일은 아래 포스팅 참고해 주세요.

https://luvbong.tistory.com/406

 

휴대폰 사진 사이즈 및 용량 줄이기 (갤럭시 휴대폰)

휴대폰으로 사진의 크기와 용량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아래 첨부된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아래 방법은 휴대폰의 종류나 소프트웨어 버전에 따라 틀릴 수 있습니다. ■ 사진 사이즈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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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에서 사진 크기나 용량을 조절하고 싶을 때 별도의 사진편집 프로그램 없이도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윈도우11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사진'앱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인터넷의 이미지 리사이즈 사이트를 통해 많이 하시거나 특정 편집프로그램을 쓰시는 경우도 있지만 이것만 알고 계시면 정말로 간단하게 이미지 크기와 용량 조절이 가능합니다.

 

 

사진열기 및 크기/용량 조정

이미지를 실행합니다. (윈도우11에서는 기본 사진앱으로 열리게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혹시 다른 앱으로 사진이 열리면 아래와 같이 이미지를 마우스 우클릭하여 메뉴에서 '열결 프로그램' → '사진'으로 실행합니다.

 

▼ 실행된 사진의 메뉴(점 세 개)를 눌러 '이미지 크기 조정'을 선택합니다.

 

▼ 크기를 조정하는 방법은 '크기 조정' 화면에서 픽셀 또는 백분율중 하나를 선택하여 원하는 크기로 조정하면 됩니다.

하단에 현재와 신규를 통해 설정된 이미지의 크기와 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량을 조정하는 방법은 두 가지인데 크기를 조정하는 방법과 품질을 조정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사진의 확장자(파일형식)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파일형식 부분을 JPG, PNG, TIF, BMP 4가지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크기를 너비 또는 높이를 조정할 수 있는데 해당 사진의 비율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즉 너비를 변경하면 해당 비율에 맞춰 높이가 자동 조정 되고, 높이를 변경하면 너비가 자동 조정됩니다.

 

조정이 끝나고 저장을 눌러주면 저장할 폴더와 이름을 선택하게 됩니다. 원하는 폴더와 이름을 설정 후 저장해 주시면 됩니다.

만일 그대로 저장하면 기존 원본 사진에 덮어쓰기가 되니, 원본사진을 보전하시려면 꼭 이름을 변경하여 저장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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