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어느 날 갑자기 내 PC의 C드라이브가 빨간색으로 변해 있는 것을 보고 당황하신 적 있으시죠?
프로그램을 지워도 용량이 늘어나지 않는다면, 범인은 바로 시스템 구석구석에 쌓인 '임시 파일'입니다.
오늘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윈도우 11 기본 기능만으로 수 기가바이트(GB)의 용량을 1분 만에 확보하는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가장 확실한 방법: 설정 메뉴에서 임시 파일 일괄 제거
윈도우 11에서 가장 권장하는 공식적인 방법입니다. 업데이트 잔해와 캐시 파일을 한 번에 지울 수 있습니다.
- [설정] > [시스템] > [저장소]로 이동합니다.
- 상단에 분석된 항목 중 [임시 파일]을 클릭합니다.
- 목록에서 다음 항목들을 반드시 체크해 주세요.
- 이전 Windows 설치(Windows.old): (업그레이드 후라면 수십 GB 차지)
- Windows 업데이트 정리: (보통 가장 큰 용량을 차지함)
- 전송 최적화 파일, 배달 최적화 파일
- 상단의 [파일 제거] 버튼을 누르면 즉시 용량이 확보됩니다.

2️⃣ 자동 관리: '저장 공간 센스' 활성화하기
일일이 지우기 귀찮다면 윈도우가 알아서 청소하도록 설정해 보세요.
- [설정] > [시스템] > [저장소] > [저장 공간 센스]를 '켬'으로 바꿉니다.
- 이 기능을 켜두면 휴지통에 오래된 파일이나 사용하지 않는 임시 파일을 윈도우가 주기적으로 자동 삭제합니다.

3️⃣ 수동 청소: 실행창(Temp) 명령어로 잔찌꺼기 제거
설정 메뉴에서 잡지 못하는 프로그램 캐시들을 직접 지우는 방법입니다.
- 키보드 Win + R을 눌러 실행창을 켭니다.
%temp%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폴더 안의 모든 파일을 선택(Ctrl + A)한 뒤 삭제(Delete)합니다.
- 참고: 현재 사용 중인 파일은 삭제되지 않으니 '건너뛰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 용량 확보 전후 비교 (체크리스트)
| 항목 | 삭제 권장 | 예상 확보 용량 |
| Windows 업데이트 정리 | 적극 권장 | 2GB ~ 10GB |
| 다운로드 폴더 | 확인 후 삭제 | 사용자마다 다름 |
| 휴지통 | 비우기 권장 | 수백 MB ~ 수 GB |
| 이전 Windows 설치 | 7일 경과 시 삭제 | 10GB ~ 30GB |
🔗 함께 보면 좋은 글 추천
- [Windows 11] 자꾸 뜨는 원드라이브(OneDrive) 삭제 및 완벽 제거 방법
- [Windows 11] 사생활 보호 필수! 시작 메뉴 '최근 항목·추천 파일' 숨기기
- [Windows 11] 덮개 닫아도 안 꺼지게! 전원 및 절전 모드 설정 위치 찾기
- 📝 마치며
C드라이브 용량 확보는 단순히 저장 공간을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PC의 전반적인 속도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윈도우 업데이트 직후에는 꼭 [임시 파일 정리]를 한 번씩 해주는 습관을 지녀보세요!
오늘 포스팅이 도움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혹시 용량이 여전히 부족하다면 '최대 절전 모드 파일' 삭제법도 알려드릴까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