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굽기 정도

 

블루 레어는 겉면만 살짝 익혀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는 상태로 먹는다고 합니다.

레어는 약간은 익히지만 육즙을 최대한 보전하는 조리법이며

미디엄 레어는 익힘과 육즙의 조화로운 단계이며

미디엄은 스테이크를 중간으로 알맞게 익힘 상태입니다.

미디엄 웰던은 대부분은 익혀진 상태이며 안쪽의 부드러운 부분이 남아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단계라 합니다.

웰던은 고기를 완전히 익혀 육즙이 거의 빠진 상태로 약간 딱딱해진 상태라 합니다.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