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종목】 시멘트 관련주

 

 

삼표시멘트  038500  코스닥 제조 / FICS 건축소재

 지배회사 및 종속회사는 시멘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시멘트, 크링커, 석회석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음. 시멘트사업은 신규업체의 시장진입이 다소 어렵고, 중량물인 관계로 물류비용이 높아 내수의 비중이 높은 산업임. 국내 건설경기에 민감하여 성장성의 제한을 받고 있으나, 정부의 지속적인 SOC 투자 및 대북 관련 정책 등으로 향후 중장기적인 성장잠재력은 여전히 유효함.

 

 

한일홀딩스  003300  코스피 비금속광물 / FICS 건축소재

 동사는 2018년 7월 2일 한일시멘트가 한일홀딩스와 시멘트, 레미콘, 레미탈 사업 등을 영위하는 한일시멘트로 인적분할함. 건설자재(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한일산업, 한일건재), IT네트워크(한일네트웍스), 레저(서울랜드, 하늘목장), 상사(한일인터내셔널) 부문 27개 계열사를 보유한 지주회사임. 동사는 2019년 칸서스 자산운용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했음. 이에, 칸서스 자산운용은 계열회사에서 제외되며 자회사에서 탈퇴됨.

 

 

아세아  002030  코스피 서비스업 / FICS 종이 및 목재

 동사는 1957년 시멘트 제조와 판매사업을 주요 목적으로 설립됨. 이후 2013년 회사본부 및 경영컨설팅을 영위하는 지주회사로 전환됨. 아세아시멘트, 아세아제지, 우신벤처투자 등 12개사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함. 종속회사 사업 부문은 크게 시멘트, 제지, 기타로 나뉨. 신대양제지, 태림포장, 삼보판지(대림제지) 한국수출포장 등을 주요 경쟁사로 두고 있음.

 

 

고려시멘트 198440  코스닥 제조 / FICS 건축소재

 2012년 7월 20일에 설립된 동사는 시멘트 및 레미콘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건설소재 기업의 관계회사 편입 및 인수합병, 신사업의 발굴 등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중. 동사는 시멘트사업부문 매출증대 및 사업역량 집중을 위하여 2019년 8월에 레미콘사업부문의 생산과 판매를 중단함. 시멘트는 성수기와 비수기가 구분되는 계절성이 큰 상품으로 소비는 3∼5월과 9∼10월이 높게 나타남.

 

 

성신양회  004980  코스피 비금속광물 / FICS 건축소재

 동사는 1967년 3월 설립되었으며 시멘트 사업, 레미콘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시멘트 제품은 시멘트 제조공장인 단양공장 및 부강공장과 저장소인 전국 6개 출하기지를 통해 국내 200여 거래처로 판매하고 있음. 동사는 2018년 12월 레미컨사업부문인 성신레미컨을 단순 물적분할하여 사업 전문성을 고도화하고자 하였으며, 2019년 1월 성신엘엔에스(주)를 계열회사로 추가하였음.

 

 

아세아시멘트  183190  코스피 비금속광물 / FICS 건축소재

 동사는 2013년 10월 1일에 인적분할을 통하여 시멘트의 제조, 판매 등을 주 영업목적으로 설립되었음. 2019년 기준으로 동사는 국내 시멘트 시장에서 6.7%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과점형의 구조로 큰 시장점유율의 변화없이 수년간 유지되고 있음. 동사는 석회석을 향후 145여년 이상 채광할 수 있는 풍부한 매장량과 양질의 석회석 광산을 보유. 초고층 건물에 적합한 고유동 시멘트의 생산 기술 우위 보유.

 

 

한일현대시멘트  006390  코스피 비금속광물 / FICS 건축소재

 현대건설 시멘트사업부에서 독립하여 1969년 설립되었으며, 시멘트 제조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함. 시멘트부문 국내시장점유율은 2019년 기준 11.0%로 추정됨. 원료 중 약 90%를 차지하는 석회석은 전량 국내에서 조달하며, 소성과정에서 필수적인 열에너지원인 유연탄은 전량 수입함. 시멘트(제품)이 동사의 매출액에서 대부분(93.8%)을 차지함. 영월공장에 700억원 규모의 ECO발전 설비 설치를 2019년 7월 1일부로 실시함.

 

 

쌍용양회  003410  코스피 비금속광물 / FICS 건축소재

 동사는 시멘트사업, 석회석사업, 해운사업, 환경자원사업, 임대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시멘트사업은 국내 시멘트 시장에서 매년 평균 2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음. 시멘트 산업은 대규모의 설비투자가 요구되는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이며, 소비지인 대도시 인근에 물류기지를 확보하여야 하므로 타 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임. 시멘트 산업은 제조원가나 물류비용의 절감을 통한 원가경쟁력이 주된 경쟁요소로 작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