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대둔산 ┃ 가을 단풍 추천

 

한 달에 한 번은 등산을 하려고 노력하는데, 뜻대로 안 되네요.

대둔산은 까끔 가는 산이긴 한데, 단풍을 보러 가기는 처음입니다.

검색창에 단풍구경을 검색하면 대둔산이 많이 올라오길래 이번 산행은 대둔산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등산보다는 단풍구경이 주목적이죠....

 

대둔산은 해발 877m 정도로 케이블카(왕복)를 이용하면 실제 등산코스는 해발 기준 2~3백 미터 정도입니다. 실제 산행거리는 더 되지만 해발 고도로 따지면 케이블카로 600m 이상 지점까지 이동합니다.

케이블카에서 금강구름다리 쪽으로 올라가면 삼선계단을 지나서 돌산 부분만 오르면 정상입니다.

등산 초보자들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으로 가족단위로도 많이 찾습니다.

여행 목적으로 가시는 분들은 삼선계단까지만 경험하시고 돌아서 내려가도 시간은 얼마 안 걸립니다.

 

 

▼ 주차장에서 바라본 대둔산 정상(마천대)입니다. 산 중턱에 케이블카 도착지점도 보이네요.

 

▼ 케이블카를 타러 이동하는 중입니다. 단풍이 멋지게 물들었네요...

 

▼ 케이블카 전망대에서 찍은 전경입니다. 가을 대둔산도 멋지네요.

 

▼ 단풍도 단풍이지만 역시 대둔산은 암석 절경이 더 멋집니다.

 

▼ 금강구름다리입니다. 대둔산을 대표하는 3가지는 케이블카와 금강구름다리, 삼선계단이죠...

 

▼ 금강구름다리를 건너 바로 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단풍과 암석 절벽이 잘 어우러져 장관입니다.

 

▼ 금강구름다리에서 정상을 바라본 풍경입니다. 왼쪽 정상에 마천대 탑이 보이네요.

바로 아래 삼선계단이 보이고 가운데 아래쪽 약수정을 오르는 돌계단이 보입니다.

 

▼ 삼선계단을 올라 아래로 바라본 사진입니다. 경사도가 느껴지시나요? 이쪽 방향은 일방통행이라 오르는 것만 가능하고 내려올 때는 다른 길로 내려옵니다. 이날도 계단 앞에서 포기하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시더라고요? 

물론 내려오는 길 쪽으로 올라가셔도 됩니다.

 

▼ 올라오는 입구입니다. 이렇게 보면 각도가 어느 정도인지 조금 실감하실 겁니다.

 

▼ 정상에 오르는 마지막 코스를 남겨 놓고 주변 풍경을 바라봅니다.

 

▼ 저 위에 정상이 보이네요. 사진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나무 아래의 돌계단으로 정상을 향하는 등산로가 있습니다.

대둔산을 오르는 가장 힘든 코스라 하겠네요. 다른 등산코스에 비해 이코스만 통과하면 대부분 코스는 어렵지 않습니다.

 

▼ 정상을 향하는 돌계단 코스입니다. 이 코스를 통과하면 정상 삼거리가 나옵니다. 정상 삼거리에서는 정상까지 얼마 안 걸리니 다 온 거나 다름없습니다.

 

▼ 드디어 정상인 마천대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정상을 만끽하고 사진도 많이 찍으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가을 단풍사진을 찍으려고 사진기를 챙겨 오셨더라고요... 저는 아쉽지만 휴대폰으로....(배터리 충전을 안 해서 안 가져갔습니다.)

 

▼ 정상에서 내려보는 풍경은 사진으로 다 못 담습니다. 직접 보셔야죠...

 

▼ 대둔산에 가면 제가 즐겨 찾는 장소입니다. 보통 여기서 경치도 보고 식사도 합니다.

정상 삼거리에서 정상 쪽으로 가는 방향에 좌측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정상에서 내려봐도 보이는 장소입니다.)

사진도 잘 나오는 포토존입니다. 잘 찍으면 인생 샷도 한 장 걸릴 수 있습니다.

 

▼ 오른쪽으로 정상이 보이시죠? 이 시간대면 역광을 활용한 다양한 사진들을 남길 수 있습니다.

 

▼ 등산시간이 남아 건너편 봉우리로 이동하여 주변 경치를 즐깁니다.

 

▼ 역시 산에서 내려다보는 경치가 최고입니다.

 

▼ 이번 등산은 향이 좋은 더덕주로 마무리를 해 보았습니다. 식당 사장님께서 인심을 좋으셔서 서비스를 많이 주시네요.

 

▼ 친절하고 서비스를 많이 주신 사장님 가게 홍보를 해드립니다. 아래 지도에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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