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으로 태국여행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각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현지에서 직접 듣는 것이 여행의 재미를 올려 줄 것 같아 자세히 적지는 않았습니다. 여행에서 찍은 모든 사진은 휴대폰(노트10)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원래 여행 다닐 때 DSLR 가지고 다니는데, 요즘은 휴대폰이 휴대도 편하고 더 잘 찍혀서...) ▼ 첫날 일정 중식으로 현지식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저는 패키지여행이라 식사는 모두 여행사에서 알아서 준비) 로얄 드래곤이라는 식당에서 똠양꿍을 메인으로 여러 가지 요리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똠양꿍은 조금 힘들었고, 나머지는 모두 먹을만했습니다. 로얄 드래곤은 전에 런닝맨 촬영을 한 장소로도 유명하며, 기네스북에도 올랐던 식당이더군요. ▼ 현지 식사 중 태국 전통음식을 두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