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 다낭 시내 오토바이 음식 투어 #자유여행

"이 이미지는 Microsoft Image Creator를 사용하여 생성되었습니다"   / 투어 사진을 찍은게 없어 ai를 이용해서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ai로 만든 이미지지만 느낌을 잘 표현 했네요.

 

현지인들에게 맛집으로 알려진 쌀국수 집이라 합니다. 식당은 기억이 안나는데 국물이 정말로 진하였습니다. 우리 입맛에는 약간 느끼할수도 있습니다. 숙주와 고수를 곁들이면 느끼함을 잡아 줍니다.

 

베트남 다낭 여행후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포스팅해 보려고 하는 투어는 다낭 시내 오토바이 음식투어입니다.

투어 진행하는 사진이 있으면 좋은데, 음식사진밖에 없네요.

 

다낭 여행의 첫 투어는 오토바이 음식 투어로 진행

저는 여행 첫날 오전에 도착예정이어서 점심식사 후 쇼핑과 다른 일정들을 진행한 후 저녁 식사 겸해서 오토바이 투어를 예약하였습니다. 

여행을 준비할 때부터 계획하진 않았는데, 자유여행 일정을 짜면서 "어디를 가볼까? 어떤 투어를 해볼까?"  klook과 kkday의 베트남 다낭 관련 투어들을 검색해 보다 알게 되었습니다.

오토바이를 탑승한다는 부담감과 베트남의 복잡한 교통 상황을 생각하면 조금 걱정되기도 하였지만, 기억에 남는 여행을 하기 위해 과감히 예약을 하였습니다. 

 

음식의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우리나라의 떡 같은 음식입니다. 향신료같은걸 쓰지 않아 먹을만 합니다. 바나나잎에 쌓은 음식은 새우를 넣었는데 찹쌀떡같은 맛이 납니다.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습니다. 소스에 들어간 고추가 꽤 맵더군요.

 

또한 첫날 로컬 음식들을 즐기고 나면 여행 중이나 여행 후에 음식에 대한 아쉬움이 덜 할 것 같았습니다. 

물론 다시 생각나는 음식들은 여행 중 한 번 더 방문할 수도 있고요.

투어 진행과정과 투어 후에도 일행들 모두 즐거워하여 다행이었습니다.

 

베트남 가시면 대부분 경험하시는 반쎄오와 넴루이 입니다. 야채와 곁들여 싸드시면 맛있습니다. 넴루이를 잘 못하는집 가면 냄새가 난다고 하던데 저희는 먹을만하였습니다.

 

klook의 투어 서비스 예약

이번 투어는 klook에서 예약하였으며,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kkday에도 같은 투어가 있더라고요.)

https://www.klook.com/ko/activity/1570-food-tour-motorbike-da-nang/?spm=MyReview.Activity_LIST&clickId=2141fcdf71

 

오토바이 음식 투어는 저녁에 진행되는 투어로, 다낭 시내의 로컬 음식들을 소개해 주면서 시내 투어를 하는 서비스입니다.

(라이더들과 함께 시내투어를 진행합니다. 물론 직접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것은 아니며 뒤에 태우고 이동합니다.)

제공되는 음식은 일정에 따라 틀려지는 것 같습니다. 예약 사이트에서 보인 사진의 음식이 모두 제공되지 않으며, 사진에 없던 음식들도 제공이 되었습니다.

 

소금 커피입니다. 베트남가면 맛보고 싶어서 시켜 보았는데....생각보다 짜더군요.... 한국 커피맛에 익숙한 저는 별로.... 대신 선물로 구매해온 커피들은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선물 구매하실때 롯데마트 가셔서 구매하세요...쇼핑하기도 편하고 제품도 많습니다.

 

 

담당하셨던 라이더들 모두 친절하였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음식점을 투어 하며 시내 투어도 같이 진행하였으며, 투어의 마지막은 용다리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마무리하였습니다.

예약한 숙소로 픽업을 오며 투어 마무리도 숙소에 드롭을 해줍니다.

투어 결과 저녁 식사로 대신하기에 충분한 음식을 제공받았습니다. 물론 2~3가지 음식 이후에는 배가 불러 다 먹지 못하고 맛만 보면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라이더 분들 중에 한국어를 조금 하시는 분도 계시고 영어를 좀 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원활한 의사소통은 아니었지만 그 덕분에 더 재미있는 의사소통이 되었습니다.

 

투어의 마지막 음식으로 즐긴 디저트입니다. 베트남식 팥빙수 같은겁니다. 음식들 이름이 하나도 기억 안나에요...

 

 

오토바이 투어를 마치고

여행 일정에 현지 로컬식당들을 넣어두긴 했지만, 모두 체험해 볼 수는 없었기에 음식투어라는 말에 관심이 생겨 진행하게 된 투어였습니다.

여행지 시내를 오토바이를 타고 현지인들과 같이 다녀 보는 것만으로 여행지를 생생히 느껴보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뭔가 자유여행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이라고 해야 할까요?

첫날 시내 투어를 마치고 나니 일행들 모두 다낭을 낯설지 않고 익숙한 도시처럼 생각하였습니다.

패키지여행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체험으로 자유여행을 계획하신다면 한 번쯤 고려해 보세요.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식당과 디저트 가게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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